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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글쓴이
김경희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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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역량 개념’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 정치사상·정치 이론·국가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 비롤리의 『공화주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공역), 저서로 『근대 국가 개념의 탄생』 『공존의 정치』 『공화주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500년 넘게 오해와 논란의 중심에 선 사상가 마키아벨리
그가 던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피렌체로 떠나다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탐독했다고 하며, 니체가 이것보다 더 악한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한, 유럽 혹은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고전 『군주론』. 그러나 이 책은 흔히 말하듯 성공을 위한 지침서도, 권모술수를 가르치는 전략서도 아니다. 제대로 된 나라, 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을 탁월한 고전 지식과 탄탄한 현실 정치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도덕이 아닌 정치, 정권이 아닌 국가를 중심에 둔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읽어내려면 르네상스 피렌체와 그 안에서 고군분투한 그의 삶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의 참모습을 만나기 위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마키아벨리: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는 마키아벨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도시 피렌체로 갔다. 그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았던 피렌체의 구석구석과 시에나,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의 여러 도시들을 돌아보며 저자 김경희 교수는 독자들이 마키아벨리처럼 솔직한 맨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가 남긴 삶의 지혜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다’고 말했던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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