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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가는 길
글쓴이
마이클 콜린스 저
출판사
사월의책
출판일
2019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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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콜린스

맨 처음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 아폴로 11호 사령선 조종사.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과 함께 “1970년대가 오기 전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겠다”는 존 F. 케네디의 선언과 인류의 숙원을 이룬 숨은 공신이다. 동기생들 중에서 제일 먼저 비행 승무원에 임명, 제미니 7호의 예비 조종사에 이름을 올렸고, 제미니 10호의 조종사로 우주 비행에 참가했다.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조종사로 임명되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달 착륙 50주년 기념,
지구와 달과 인간에 관한 가장 ‘우주적인’ 에세이

1969년 7월 20일은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날이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에 대해 우리는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의 이름을 먼저 떠올리지만 거기에는 또 한 명의 우주인이 있었다. 달 궤도를 돌며 사령선을 지키고 그들을 회수한 마이클 콜린스이다. 콜린스의 『달로 가는 길』은 달에 가기까지 그가 걸어온 극적인 순간들을 아름답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달 여행을 포함해 1960년대 우주탐사 초창기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은 ‘기록문학’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수십 명의 인물들, 험난한 훈련과 우주선 테스트 과정, 머큐리-제미니-아폴로로 이어지는 미국 NASA 우주프로그램의 세부내용들, 그리고 달 착륙까지의 여정이 남김없이 재현된다. 우주에 관한 갖가지 과학적, 공학적 지식과 더불어 시간과 공간, 지구와 인간 존재에 대해 한 우주인이 얻은 깊은 사색의 결과가 담겨있다. 마이클 콜린스는 달을 직접 밟은 사람도, 최초로 우주에 나간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달과 우주여행의 경험을 가장 감동적인 필치로 담아낸 최초의 ‘우주 에세이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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