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크리스천이 세상과 구별 없다면
우리는 이미 교회도 아니고 크리스천도 아니다. 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행동은
세상과 우리를 구별시키는 요소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하나님이 선택하신 ‘약한 자’들과 나누며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 평안과 복을 누리게 하려는
구영서 목사의 실천으로 행하는 생활신앙의 기도문이다.
신앙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인의 가장 큰 덕목인 ‘사랑’을 일깨우며
오직 말씀에 기초한 삶에서의 행함만이 참 신앙인의 자세임을 보이고 있다.
오늘 지탄받고 추락하는 교회와 붕괴되는 가정에,
세상과 물질과 이기심에 얽매여 어지러운 우리 삶과 영혼에,
등단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시와 같은 단상으로 잔잔하게 스며들 듯 녹아든다.
신앙적 사유가 필요한 목회자와 성도, 일반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사랑은 행복한 희생입니다.
눈으로만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지 않고,
진실한 마음과 몸으로 희생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