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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 수조
글쓴이
최영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9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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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건

문학과 미술을 엮고 꿰는 사람. 숲에서 콜라주 ‘별 바다 물고기’를 오래 들여다본 사람. 『문학의오늘』 소설 신인상,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크로스로드 프라이즈, 『쿨투라』 미술평론 신인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 소설집 『수초 수조』, 연작소설 『연인을 위한 퇴고』, 공저 『키키 스미스?자유 낙하』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최영건 첫 소설집 『수초 수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최영건 작가가 대중에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장편소설 『공기 도미노』(민음사, 2017)를 통해서였다.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여섯 개의 시점으로 다룬 이 작품은 인물들 각각의 허위의식이 충돌하며 스러지는 과정을 통해 피상적 관계가 숨기고 있는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독창적 구조로 표현했다. 이에 화답하듯 “칭찬할 만한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작품이 동인문학상 본심 후보에 오르며 작가의 존재감 또한 한국 문학계에 확실히 각인되었다. 그로부터 2년 만에 출간하는 『수초 수조』는 성장 가능성으로서의 최영건이 새로운 가능성으로 변모했음을 보여 주는 소설집이다. 부서지고 몰락하는 인간 군상을 탐구하는 시선은 여전하다. 그러나 그들 각자의 고독과 상처를 바라보는 시선은 한층 깊어지고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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