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중심으로 영적 재해가 다발하는 현대. 주술로 도쿄를 지키는 음양사 가운데에서도 손꼽히는 존재, 그것이 ‘12신장’이다. 사상 최연소로 ‘12신장’이 되어 ‘신동’으로 이름이 높은 다이렌지 스즈카. 슬프고도 무시무시한 사정으로 인해 금지된 주술에 손을 뻗은 그녀에게 야윈 검은 고양이가 속삭인다―“스즈카는 자기가 죽어버려도 괜찮아?” “오니들에게 맡기기에는 아까우니… 조금 놀지 않겠는가?” 주술범죄수사관으로서 ‘섀도’라는 별명을 가진 오오토모 진. 야코우 신자를 조사하는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법사’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존재였는데…. 주술계의 음지와 양지에서 활약하는 ‘12신장’. 그날 그 시간, 그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는가. 이야기되지 못했던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
TOKYO RAVENS EX 4 twelve shamans
ⓒKouhei Azano, Sumihei 2016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