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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글쓴이
코슈카 저
출판사
라임
출판일
2019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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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슈카

어린 시절을 레바논에서 보낸 뒤 1976년 프랑스로 건너가 공부를 마치고 변호사가 되었다.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네 아이의 엄마로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자폐아 아들을 키우면서 삶을 이해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1998년부터는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글을 쓰고 있다. 2011년에 인생의 다섯 번째 선물을 받았다. 어른으로 향하고 있는 아이들만의 푸릇한 속내와 고뇌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간경하고 섬세한 문체와 감수성 넘치는 표현으로 인상깊은 작품들을 쓰고 있다. 『가장 위대한 아침』, 『빅토르 위고와 황금말』, 『내 모든 사랑으로』, 『짧은 머리의 소녀』, 『머리를 쓰다듬는 아이』, 『하늘의 선물』, 『레몬,딸기,초콜릿』, 『마법의 할머니와 할아버지』(2006년 크로노스 문학상 수상)외에 많은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나니야, 살다 보면 정말로 견고하다고 믿었던 것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지.
어느 곳으로 가든지 절대로 고향을 잊어서는 안 돼.
그렇지만 어서 이곳을 떠나거라! 한시라도 바삐……!”

지구상의 마지막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산호섬! 지구 온난화로 해마다 해수면이 몇 센티미터씩 상승해 가고 있다. 머지않아 섬 전체가 바다에 잠길 운명에 처해 있는데……. 다리가 불편해서 곧 사라질 섬에 쓸쓸히 남겨진 외할아버지와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어렵사리 발걸음을 내딛어 가는 열두 살 소녀가 영혼을 녹여서 써 내려가는 지구 온난화에 관한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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