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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꽃보다 아름답다
글쓴이
황태영 저
출판사
독서신문
출판일
201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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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태영

식품공학으로 박사까지 공부한 이후 식품대기업에서 연구원으로 마케터로 가공식품 만들기와 팔기에 전념했다. 소비자들의 시각으로 가공식품은 늘 악(evil)이고 그 중심에 식품첨가물이 있음을 깨닫게 된 이후 ‘차악’이 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소비자들과 업계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음료의 불편한 진실』, 『식품첨가물의 숨겨진 비밀』에 이어 가공식품 선택에 대한 세 번째 책을 쓰기 이르렀다. 가공식품, 외식까지 다소 방대하게 다뤘던 『식품첨가물의 숨겨진 비밀』을 출간할 당시인 2014년에 비해 몇 년이 흐른 지금 참 많은 것이 변했다. 일단 ‘식품첨가물공전’ 내 첨가물 분류가 합성, 천연에서 31개 용도별 관리로 바뀌었고 소비자도, 제품들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다진마늘 갈변방지제에 관한 첨가물 특허의 소유자임에도 무첨가 100% 다진마늘을 애용하는 필자에게, 어떤 가공식품이 좋은가를 물어오는 소비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2012년 이후 지금까지 덜 나쁜 가공식품을 만들 수 있는 실력과 열정, 직업윤리 넘치는 업계의 인재들을 만들고자 열심히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빈 편지지가 들어있는 에세이다. 편지지에 편지를 써 선물할 수 있도록 고안된 '북레터(book letter)'이다.Humanity(인간애), Attitude(태도), Patience(인내), Peace(평화), You(배려)의 머릿글자를 따, 'HAPPY'라는 주제로 에세이들을 엮었다. 책에는 감동을 주고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총 75편의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혼자라는 느낌이 들거나 따뜻한 위안이 필요할 때 이 책으로부터 격려의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맨 앞장의 편지지에 편지를 써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 선후배 등 주변의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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