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과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자연과학을 쉽게 소개하는 책들을 쓰거나 번역했지만 최근에는 경제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 『필즈상 이야기』, 『하루에 떠나는 과학 여행』, 『폰 노이만 vs 아인슈타인』, 역서로 『대중문화 속 과학 읽기』, 『끝없는 우주』, 『경제학 혁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과학'으로 향하는 보다 쉽고 재미있는 길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저 하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는 날 수 없을까? 인간이라면 다 해봤을 궁금증들이다. 인간의 수많은 상상과 꿈, 그리고 끈질긴 탐구와 도전 속에서 과학은 출발했다. 그리고 이것들을 확인하고 이뤄내기 위해 쉼없이 탐구하고 이룩해왔다. 그 결과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니는 엄청난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는 과학을 통해 많은 수혜를 받고 있다. 저자는 과학을 ‘물질과 운동’ ‘지구와 우주’ ‘생명과 인간’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것’ ‘수학’ 등으로 나누어 인류의 역사와 아이디어, 과학이 어떤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