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부터 원은 신비함의 상징으로 여겨 세계 각국의 수학자들이 원을 연구했습니다. 그런데 완벽한 원의 특징 중 이들을 고민하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원의 지름과 원의 둘레의 비율, 즉 원주율이었지요. 고대 바빌로니아, 고대 이집트, 인도, 중국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원과 원주율 π(파이)를 구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수학의 천재 아르키메데스도 죽는 순간까지 원주율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답니다. 이렇듯 이 책에는 원주율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고대부터 수학자들이 원주율의 정확한 값을 구하려고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도형이 무엇이며, 평면도형 중에서도 원의 특성은 무엇인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