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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 뇌
글쓴이
데이비드 이글먼 외 1명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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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이글먼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젊은 뇌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스탠퍼드대학교 신경과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이언스〉 〈네이처〉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뇌 가소성, 시간 지각, 공감각, 신경 법학 분야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2009년 《썸》을 출간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5년 PBS(미국공영방송) TV 프로그램 ‘데이비드 이글먼의 더 브레인’을 진행하며 뇌과학의 최신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뇌과학계의 칼 세이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외과적인 수술 없이 뇌-기계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기업 네오센서리 대표로, 청각장애인을 위해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전달하는 조끼 등 다양한 장치를 개발함으로써 감각 대체 연구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더 브레인》 《인코그니토》 《창조하는 뇌》(공저) 등이 있다.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에서는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을 대체할 만한 용어로 ‘생후배선Livewired’이라는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전구에 불이 켜지려면 전기 배선이 연결되어야 하듯, 우리 뇌는 미완성인 상태로 태어나 살아가면서 상황에 맞게 모습을 바꿔가며 계속 연결되고 발전한다는 의미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뇌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 그리고 예술과 과학을 접목해 인간 정신을 연구해온 작곡가 앤서니 브란트가 뇌와 창의성의 비밀을 밝혀가는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고 있다. 두 저자는 공통의 연구 주제인 ‘뇌의 작동 원리’를 중심으로 로봇, 컴퓨터, 건축, 인공지능부터 문학, 음악, 미술에 이르기까지 500만 년 인류 역사를 종횡무진하며 위대한 인물들과 혁신적 사례를 분석해 창의성의 비밀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예술과 과학, 최신 기술 혁신 사례들을 들여다봄으로써 각 분야를 초월하는 혁신의 실마리를 찾아낸다.

사람들은 ‘창의성’이나 ‘혁신’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마치 하늘에서 번개가 치듯이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의 끝없는 창조와 혁신이 사실은 과거의 경험과 지식 혹은 주변에 존재하는 그 무언가를 원재료로 삼아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역사에 기록된 수많은 창조적 예술품과 혁신적 발명품의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창조하는 뇌가 보여주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휘기(Bending)’, ‘쪼개기(Breaking)’, ‘섞기(Blending)’의 세 가지 전략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숨 가쁘게 이어지는 흥미로운 지적 여행에 초대하는 한편, 혁신을 갈구하는 창업가나 기업인들에게는 창의성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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