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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
글쓴이
스티븐 킹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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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킹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굿리즈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스릴러, HBO 드라마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 2년 만에 단독으로 선보인 최신 장편 소설


전 세계 3억 5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티븐 킹의 신작 『아웃사이더』가 출간되었다. 작가의 첫 탐정 소설 시리즈 빌 호지스 3부작의 완결편 『엔드 오브 왓치』 이후 2년 만에 단독으로 출간된 장편소설로, 출간 즉시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15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또 미국 서평 사이트 굿리즈(goodreads)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순위에서 2018년 올해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선정되었다. 호러, SF,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스티븐 킹은 이번 작품에서 마치 도플갱어처럼 살인 용의자가 동시에 두 곳에서 목격되는 미스터리에 소름을 돋게 하는 초자연적 존재를 접목시키는 동시에 인간 본연의 공포를 자극하는 본인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오클라호마 주의 소도시 플린트 시티에서 열한 살 소년 프랭크 피터슨이 처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수사를 담당한 형사 랠프 앤더슨은 물적 증거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영어 교사이자 지역 어린이 야구단 코치를 맡고 있는 테리 메이틀랜드를 체포한다. 사건 자체가 참혹하기도 하였지만, 1500여 명의 관중이 들어찬 야구 경기장에서 이루어진 메이틀랜드의 검거는 작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용의자로 지목된 메이틀랜드의 가정은 자극적인 기사거리를 좇는 언론의 포화 세례에 시달리고, 둘째 아들의 참혹한 죽음으로 인해 절망에 빠진 피터슨 집안에는 또 다른 비극이 찾아온다. 취조 과정에서 메이틀랜드는 사건 당시 옆 마을인 캡 시티에서 동료들과 작가 모임에 참석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연이어 나타나자 수사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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