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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전집 Ⅲ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숲
출판일
201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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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플라톤의 저술이 2천 년이 넘는 세월을 겪고도 모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심오하고 체계적인 사상 덕분이다. 그리고 이런 사상을 극적 상황, 등장인물들에 대한 흥미로운 묘사, 늘 고정(출연)인 주연배우 소크라테스의 인간미 넘치는 아이러니 등이 빚어낸 재미와 생동감이 독자를 사로잡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철학자 플라톤은 그리스 최고의 산문작가의 한 사람으로서의 명성 또한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이 책은 최근 들어 천병희 교수의 원전번역 플라톤전집이 완간되면서 기존에 나온『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이온/크라튈로스』『정치가/소피스트』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이번에도 역시 원전이 간직한 의미를 되도록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개정판을 준비하듯 다시 꼼꼼히 읽고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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