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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의 3가지 문턱
글쓴이
정순태 저
출판사
소소담담
출판일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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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순태

영남대학교 문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노년기 삶과 죽음에 관한 강의를 시작하면서 대구한의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애회고와 죽음준비를 위한 자기 삶 글쓰기를 가르쳤다. 제대로 된 강의를 위해서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했다. 자기성찰을 담은 생각 깊은 글을 찾다가 사림파의 사부를 접하게 되었다. 그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 『55+, 지혜로운 노후생활』, 공저로 『운곡평전』 등이 있다.

40세 초반에 직장에서 나왔다. 숱한 직업을 두루 거쳤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늦깎이 학생이 되었다. 50세에 임종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57세에 연명의료결정제도에 관한 논문으로 사회복지학박사, 63세에 사림파 문인의 사부辭賦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60세 전후에 수필가와 문학비평가로 등단도 했다. 저서로는 『웰다잉의 세가지 문턱(2019)』, 『55+, 지혜로운 노후생활(2020)』, 『운곡평전(공저, 2021)』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삶의 시작과 함께 늙음과 죽음도 시작한다. 잘 산다는 말은 잘 늙어가고 잘 죽어간다는 뜻이다. 늙고 죽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피할 수 없다. 웰다잉은 담담히 마주서서 다가오는 늙음과 죽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다. 현장에서 죽음 강의를 하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웰다잉이란 좋은 죽음을 의미한다. 사업에서 출구 전략이 있듯, 웰다잉은 인생의 출구 전략이다. 웰다잉은 삶의 의미를 찾아 현명한 노후를 보내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하는 것이다. 가을의 작은 나뭇잎이 나무를 떠나지 않으면 봄의 새싹을 볼 수 없다. 잎은 생겨나고 자라고 늙고 사라지는 생명의 순리를 몸소 보여준다. 가을은 떨어지는 나뭇잎이 있어 위대하듯 삶은 죽음이 있어 더욱 위대하다. 푸름이 영원할 수는 없다. 자연은 당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속삭인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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