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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다잉 아이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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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관능과 공포가 물씬 풍기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 호러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작가로 평가받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에는 미스터리 호러 작품을 선보인다. 문예지 『소설보석』에 1998년 2월부터 1999년 1월까지 연재되었던 장편소설 『다잉 아이』는 연재 후 8년이 지난 후에야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특이한 주제를 정교한 구성과 복선, 치밀한 심리묘사로 끌고 가면서 조성되는 공포와 긴장감, 그리고 각 인간 군상의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의외의 결말로 치닫는 과정 등은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바텐더로 일하는 아메무라 신스케는 어느 날 퇴근길에 누군가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고 정신을 잃는다. 다행히 지나가는 행인에게 빨리 발견되어 목숨을 건진 그는 병원으로 찾아온 형사들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되는데, 자신이 과거에 교통사고를 내 한 여성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다.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채 기억까지 잃어버려 답답해하던 신스케는 교통사고 당시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찾아지만 점차 그들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며칠 후 그와 동거하던 나루미마저 실종되고 마는데…….

사고로 기억의 일부가 날아간 한 남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들과 차츰 드러나는 주변 인물들의 음모, 파멸해가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원한과 슬픔, 어두운 욕망 등 소용돌이치는 인간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그 저변에 흐르는 긴장과 공포를 한껏 느끼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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