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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픽스
글쓴이
워푸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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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워푸

의료 공학을 전공했으나 출판계에 몸담고 있다. 이야기를 쓰면서 이야기 쓰는 법을 가르친다. 그가 필명으로 삼은 ‘워푸臥斧’는 영어 ‘울프Wolf’의 중국어 발음과 유사하며, 영문 필명은 ‘Wolf Hsu’이다.
지은 책으로 『S에게 보내는 뮤직 러브레터』 『열쇠로 가득 꽂힌 빈방』 『비와 개들의 공간』 『따뜻한 맥주와 차가운 여자』 『서커스단, 마을을 떠나다』 『설행가족舌行家族』 『내가 떠났다는 걸 아무도 모른다』 『조각난 꿈들의 거리』 『터프가이도 부드러울 때가 있다』 『꿈의 나라에 도착하면 내게 알려주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범인이 잘못 지목된 일곱 편의 추리소설?!
의문의 네티즌이 작가들에게 추리 대결을 청한다

지난 30년간 일어난 억울한 누명 사건을 재구성하며
타이완 사회에 파장을 일으킨 문제적 미스터리


2017년 타이완 서점가에서 가장 주목받은 추리소설, 워푸의 『픽스』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픽스』는 지난 30년간 타이완에서 일어난 유명 범죄 사건 7건을 모티브로 삼아 재구성한 소설로, 각각의 실제 사건에서 범인으로 체포됐던 이들이 모두 무고하게 누명을 쓴 것임을 촘촘한 추리로 밝혀낸다.

저자 워푸는 재심을 앞둔 어느 무고한 피고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픽스』를 구상하게 됐다고 밝힌다. 아울러 그는 이 책을 올바른 소설 창작에 관해 토론하는 기회로 삼도록, 책 속에서 그 억울한 누명 사건들을 ‘범인이 잘못 지목된 추리소설’로 써낸 다음, 다시 이 이야기들을 고쳐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책의 제목인 ‘픽스FIX’라는 단어에는 이처럼 잘못 쓰인 작품을 ‘고치고’ ‘바로잡고’ ‘보완하며’ 동시에 이 이야기들을 ‘마음 깊이 기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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