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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글쓴이
사이 몽고메리 외 1명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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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 몽고메리

오지 정글에서 몇 달씩 체류하면서 야생 동물을 연구하는 동물학자로 자연 칼럼리스트, 다큐멘터리 작가, 라디오 평론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산간 오지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열혈 학자로, 콩고에서는 성난 은빛등 고릴라에게 쫓겼고, 코스타리카에서는 흡혈 박쥐에게 물렸으며, 보르네오 섬에서는 오랑우탄에게 옷을 빼앗겼고, 인도에서는 호랑이 밥이 될 뻔했다. 아마존 강의 분홍돌고래를 연구하기 위해 페루와 브라질을 수차례 오가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여성 동물학자 제인 구달,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와의 인터뷰를 담은 『유인원과의 산책』『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호랑이의 매력Spell of the Tiger』『황금 달 곰을 찾아서Search for the Golden Moon Bear』『야생의 계절Seasons of the W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내가 사는 세상을 동물들은 어떻게 보고 느낄까?
세계적인 동물학자 사이 몽고메리 X 엘리자베스 M. 토마스의
알면 알수록 경이로운 동물에 관한 유쾌한 통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인간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놓치게 되는 99%의 생명체들을 이해하기 위해 『문어의 영혼』을 쓴 사이 몽고메리와 『숨겨진 개들의 삶』을 쓴 엘리자베스 M. 토마스가 손을 잡았다. 그들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반영된 49편의 에세이들은 익숙한 개와 고양이의 사생활부터, 알고 보면 우리와 너무 닮은 야생동물의 의외의 모습까지 동물들의 일상적인 삶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동물 탐험가이자 반려인으로서 30년 이상의 내공을 가진 두 저자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동물의 생활을 묘사하며 인간만이 유일하게 생각하고, 사랑하고, 느끼는 존재라는 편견을 단번에 무너뜨린다. 이 책은 인간과는 다른 방식으로 동물들도 주위를 관찰하고 정보를 모으며 서로 교감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동안 몰랐던 그들의 경이로운 세계를 접할수록, 인간이 그저 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들을 이해할수록 오히려 우리 자신에 대해 더 나은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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