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푸시킨,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차이콥스키, 그리고 샤갈까지. 이들 중 설레는 이름이 있다면, 이미 떠날 이유는 충분하다! 이 책은 광활한 영토를 거느린 러시아와 발트해의 아름다운 나라 에스토니아를 여행하는 최고의 방법을 소개한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신비로운 백야의 시간, 무뚝뚝한 사람들을 활짝 웃게 하는 축제, 동화 같은 중세 도시의 풍경, 대문호들의 발자취와 가슴 뛰는 클래식 선율을 따라 여행하고 싶다면 지금 『프렌즈 러시아 · 에스토니아』와 첫 발을 내딛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