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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해석과 착상
글쓴이
이관직 저
출판사
정예씨
출판일
201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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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관직

건축사, 비에스디자인건축 대표,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과천정보과학도서관, 하비에르국제학교,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스탠포드호텔서울, 능동로스타시티영존, 공주주택, 푸르미르호텔 등을 설계하였으며, 건축문화대상(1996), 경기도건축문화상특별상(2017), 서울시건축상(2020), 농촌건축대상(2011)과 문화부장관 표창(2018), 국토부장관 표창(2009)과 대통령 표창(2020)을 받았고, 고려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서 1999년부터 20여년 동안 건축설계를 강의해왔고 2020년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건축법규를 강의하고 있다. .
저서로 '건축화담',' 풍경수첩', '두도시이야기', '해석과 착상', '건축법은 왜 이럴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건축
이 책은 건축을 디자인에 제한된 시각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복잡한 과정의 산물로 설명한다. 건축 의뢰인의 건축의지를 시작으로 시공, 사용자의 공간경험, 유지관리, 그리고 용도와 수명을 다한 후의 폐기 단계까지 확장한다. 이는 이십여 년간 건축현장과 교육현장을 오가며 체득한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첫째 건축 개념을 형성하는 건축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을 각각 7가지를 꼽고 건축 개념은 건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씨앗으로 설명한다. 둘째 인간이 건축을 인지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빛이며, 유수한 건축사례를 통해 빛이 만드는 건축 형태, 공간, 그리고 장소가 빛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다. 이를 전제로 셋째 건축가의 형태/공간 디자인 원리, 인간의 건축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원리, 그리고 건축과정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공학적 구법으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조형과 구분짓는다. 넷째 도면은 건축이 완성되기 직전의 생산물이자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며, 그 자체로 미적 가치가 있다. 초창기 건축과 회화는 표현방식과 원리가 유사하지만 주체의 시선없이 실제 각도와 거리가 반영된 근대 이후 달라졌다고 한다. 다섯째 건축 재료, 친환경 이슈,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 건축의 향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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