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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과학
글쓴이
최영은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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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영은

미국 바드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발생학 및 재생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부생을 대상으로 발생학, 유전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외우는 과학이 아닌 질문하는 과학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 과학 교육으로 연구 분야를 바꾼 이후,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과학 교수법을 개발해 각종 저널과 학회에서 발표해왔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우수 교육상(Certificate of Excellence in Teaching)과 교육 혁신상(ABL Connect Teaching Innovator Prize)을 비롯해 미국발생학회에서 주는 교육상(John Doctor Education Prize) 등을 받았다.

과학의 즐거움과 발생학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과학동아》에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란 칼럼을 2년간 연재했고, 그 글을 바탕으로 첫 저서 『탄생의 과학』을 썼다. 이 책은 발생학이란 생소한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인간 존재의 첫 출발점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하나의 세포가 인간이 되기까지,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는 지상 최대의 쇼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작은 점이 앙증맞은 아기가 되어 나오는 280일 동안, 하나의 세포는 대체 어떤 모험을 겪는 걸까? 발생학은 바로 이 생명의 발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복잡하고 정교한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결과, 우리는 하나의 세포에서 어엿한 존재가 되어 세상에 나온다.
남녀 성별은 어떻게 결정될까? 머리는 왜 몸통 위에 있을까? 손가락 모양이 각기 다른 이유는 뭘까? 『탄생의 과학』은 정자를 밀어 올리는 자궁의 힘, 엄마 세포를 먹어버리는 배아, 난자들의 치열한 경쟁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몰랐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우리의 시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나아가 인간 탄생을 둘러싼 신화와 오해를 과학의 언어로 바로잡음으로써, 다가오는 생명과학 시대에 필요한 균형 잡힌 지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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