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잘못된 방향이란 곧 불행해지는 방향이라고 이야기한다.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운을 부르는 기회로 볼 수도 있고, 불행을 가져온다고 볼 수도 있다. 자신이 태어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이미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이 시련이고, 반드시 지금보다 성장해야 뛰어넘을 수 있는 벽이 시련이다. 시련이란 벽은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자신을 위해 준비해 놓은 깜짝 선물이다. 왜 깜짝 선물인가 하면, 그 벽을 극복했을 때의 감동은 인간만이 맛볼 수 있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단지 인생에 닥친 위기, 불행한 시기로 ‘시련’을 정의한다면 모든 일을 불행한 탓으로 몰고 가게 될 것이다. 마음의 단추를 잘못 끼워 자신의 인생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록 놔두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신 앞에 높이 솟은 벽은 당신이 지금보다 성장한다면 간단하게 넘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