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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글쓴이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 저
출판사
혜안
출판일
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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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

연구팀은 2011년부터 3년 동안(2011.12.1.~2014.11.30.)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해제와 DB화 작업』 연구과제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지원을 받았다. 제1~3차년도 연구는 1906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한국을 침략하면서 생산한 한국인의 각종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조사, 수집, 정리하였다. 이 자료 중에서 일부 핵심 자료를 대상으로 DB 구축, 해제, 자료 복사 및 디지털화를 「조사·분류·정리」, 「해제·역주」, 「기초자료 및 자료집 간행」 단계별로 진행하였다.

이 사업에 참여한 연구책임자 이하 공동연구원·전임연구인력은 다음과 같다.

왕현종|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구책임자
이영학|한국외국어대 사학과 교수, 공동연구원
최원규|부산대 사학과 명예교수, 공동연구원
김경남|경북대 사학과 교수, 공동연구원
한동민|수원화성박물관장, 공동연구원
이승일|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 전임연구인력 및 공동연구원
원재영|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강사, 전임연구인력

책 소개

분야역사
일제 식민지배의 근간이 된 ‘조선관습조사’의 겉과 속을 해부하다!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은 조선관습조사사업을 해명하기 위해 3년간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이 작업한 연구의 결과물 중 하나이다. 연구에 참여한 역사학자들은 근대시기 한국인의 법 생활과 법 의식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하여 일제의 관습조사 보고서류를 종합적으로 수집, 분류,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관습조사자료는 당시 한국인의 각종 관습, 민속, 제도, 일상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분야의 자료로 약 7,700여 책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중 3,850책을 전수 조사하여 핵심 관습조사자료를 선별하여 목록 DB로 정리하였다. 연구팀은 국사편찬위원회와 수원시박물관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및 일본과 미국 대학들 도서관 등에 소장된 자료들을 추가 조사하고 기존 목록 수정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기록학 연구 방법에 따라 최종 목록 DB를 구축하여 2,784책의 목록집을 정리하였다. 일제의 조선관습자료 정리와 해제는 조사·분류·정리, 해제·역주, 기초자료 및 자료집 간행 단계로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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