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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국가들
글쓴이
조슈아 키팅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9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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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슈아 키팅

국제 외교·정책 분석 전문가. 주요 국제 문제를 다루는 〈슬레이트(Slate)〉의 편집자 겸 편집인이다. 세계적 외교전문지〈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에서 기자로 일했다. 비영리 단체 IRP(International Reporting Project)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일반 대중은 잘 접할 수 없는 국제 정세에 관한 통찰력 있는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공개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쟁점 발생 지역(국가)을 직접 방문해 몸소 관찰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는 그의 기사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가디언(Guardian)〉 등의 유력 언론은 물론 〈CNN〉〈MSNBC〉〈NPR〉〈BBC〉〈알자지라(Al-Jazeera)〉 등의 방송사들이 앞다퉈 보도할 정도로 심도가 깊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도에 없지만 실재하는 나라들의 경이롭고 안타까운 이야기

세계지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보이지 않은 국가들(Invisible Countries)’이 있다. ‘정부’, ‘영토’, ‘국민’이라는 국가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갖췄는데도 정식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저널리스트이자 국제 외교·정책 분석 전문가인 저자가 두 발로 '보이지 않는 국가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재한 결과를 르포르타주(reportage) 형식으로 펼쳐내고 있다. 지구상에서 국가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지정학적 배치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 상태에 이르게 됐는지, 그 흐름 속에서 왜 일부 국가와 민족은 터전을 잡지 못하고 떠도는지, 이 같은 상황이 앞으로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탐색한다.

최근 국가·민족·국민의 개념 인식을 재정립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난민, 인권, 국경, 기후, 에너지 등 국제 이슈가 요동치고 있다.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서 이 책은 국제 지정학적 이슈를 비롯해 난민 등의 문제를 감성이 아닌 정치적·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보이지 않는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이롭고 안타까운 이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저널리즘 문학으로 승화돼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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