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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듬고 나를 보듬고
글쓴이
서성환 저
출판사
홍림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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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성환

장로회신학대학교(B.A.), 동 신학대학원(M.Div.),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Th.M.) 과정을 졸업했다. 1982년 목사안수를 받고 서울 영주교회(부목사), 다락방교회(담임목사), 예장통합 독일선교사로 독일남부지방한인교회담임목사 겸 독일뷔르템베르크주교회 선교동역자, 제주성안교회 담임목사, 제주사랑선교회(Jeju Love Mission) 초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제주시에 있는 사랑숨결교회 담임목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가난하지만』(1998), 『꿈을 캐내어라』(2005), 『너를 보듬고 나를 보듬고』(2019), 담론 『제주선교100년 어제와 오늘과 내일』, 탐방 『유럽영성공동체 탐방, 사랑이 피워낸 꽃』, 『만남성경공부, 복음의 삶』(공저), 『예닮성경공부』(미발간) 등이 있을며 CCM 강명식 곡 [승리], [하나님 아버지], [침묵의 언어]등 다수 작시, 김성배 곡 [그날의 꿈], [제주에서 온 편지] 작시, 성가곡 [일곱 사랑노래(가상칠언)] 작시를 맡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장난 세상을 치유하는 마법의 언어,
CCM ‘승리’의 작사가 서성환의 신작 시집

같은 상처, 같은 외로움에 놓인
이 시대 불혹과 지천명의 아담과 하와에게
보내는 위로의 노래

나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하려고 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목회현장에서 40대, 50대 남성들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들은 우리 사회와 교회의 중추로서 힘겨운 짐을 지고 있으나 어디서도 변변한 위로나 격려를 받지 못하고 그저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이 들어가면서 그저 껍데기만 남아가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혹해 하는 허깨비 아담의 모습이었다. 물론 나 자신의 모습도 거기에 있었다. 안쓰러웠고 그들의 삶을 보듬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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