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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향훈 외 1명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9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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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훈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뒤 SK글로벌, 보람은행 등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센트로의 대표 변호사로, 재건축·재개발 등 부동산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법률은 내 몸에 딱 맞지 않는 ‘기성복’과 같아서 언제나 수선을 해야 하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법률을 신성하게 여기는 기존의 꼰대 의식에 강한 거부감을 보이며 ‘똥침’ 한 방을 제대로 날릴 생각에 여념이 없다. 저서로는 『변호사 사용법』, 『재개발 재건축 법률 상식 119』, 『청년변호사, 취업을 넘어 전문변호사로』가 있으며, 소셜미디어(legalinsight.co.kr/kimhh)를 통해 재판과 법률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전문 분야를 살려 유튜브와 각종 포털사이트에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변호사 김향훈은 직업의 무게를 의식하지 않고, 세상살이에 대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가감 없이 블로그나 SNS에 활발하게 올리는 자유 영혼을 가졌다. 『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에서 본인의 이혼 경험과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과 이혼, 사랑과 이별에 대한 단상과 협의이혼 및 이혼소송에 대한 절차를 솔직 담백하게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법을 모르고 산다는 건
규칙을 모른 채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집을 한 채 사더라도 세법을 알아야 절세를 하고, 노동법을 알아야 나를 괴롭게 하는 부당한 회사의 처우에 맞서 단호히 대처할 수 있다. 하물며 가장 안락해야 할 내 집에서조차 이웃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소음과 흡연 분쟁 때문에 건강을 잃고 경찰서를 드나들기도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반려동물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거나 행인을 물기라도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보상을 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기 일쑤다.

이렇듯 돌아보면 일상은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매 순간 곳곳에 작은 폭탄이 하나씩 숨겨져 있는 것처럼, 예기치 못한 위험이 우리 주변에 늘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일상뿐일까? 회사에서도 업무를 하다 보면 상표권, 초상권을 비롯한 업무상 분쟁부터 각종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까지 법과 관련되지 않은 일들이 없다. 숫자 하나를 잘못 써서 회사에 막심한 손해를 입히기도 하고, 관련 법 규정을 모른 채 상품을 출시하여 물건을 회수하거나 파기하기도 하며, 고객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일도 다반사다.

갑작스럽게 터진 사고야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피해의 강도를 낮추거나 이미 발생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합리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는 일은 ‘불공평하게도’ 개인의 법률 지식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가장 공정하고 정확해야 할 법률적인 판단에서 ‘누가 더 많이 알고 덜 아느냐’에 따라 유리함과 불리함이 나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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