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버지는 매일 가출하고 싶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희곤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9년 7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희곤

마흔넷,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듬해, 마드리드 건축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스페인에서 복원 및 재생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와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성균관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국제위원회 자문위원, 2017 UIA서울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 중에서도 10년 동안 (사)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에 걸쳐 건축 답사를 진행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

2019년 10월 스페인 국왕 부부 국빈 방한 청와대 만찬에 초대되어 『스페인은 순례길이다』를 선물했다. 한 달 뒤 왕실로부터의 감사 전문을 주한 대사로부터 전달받았다. 스페인과 중남미 프로젝트를 디자인하면서 쿠바, 마추픽추, 아스텍, 마야 건축을 답사하고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 『정신 위에 지은 공간, 한국의 서원』, 『스페인, 바람의 시간』 등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38가지 뜨거운 공감과 위로

고3 아들을 둔 50대 아버지가 자칭 '철없는 아버지'로 살면서 느끼는 체념, 아쉬움, 뿌듯함, 애정, 후회, 자랑스러움 등을 아주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집이다. 저자는 IMF구제금융의 직격탄을 맞고 마흔다섯 나이에 스페인 유학을 결심했다. 그리고 10년 후, 미국발 금융위기로 무급휴가를 가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그는 그 시간을 대학입시로 힘들어하는 아들과 함께 온전히 보내게 된다. 그 모든 시간을 보내며 저자는 아들과 딸을 키우며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아버지를 생각하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저자는 한국사회에서 50대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말한다. 아버지들도 가끔 엄살떨고 때로 후회하고 그래도 내일을 기대하면서 조금 더 솔직하게 살자고, 조금만 철없어지면 그만큼 더 행복하다고. 곁에 있는 가족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그의 이야기는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질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