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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꿈이 나에게 건네는 말
글쓴이
고혜경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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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혜경

신화학 박사이자 그룹 투사 꿈작업가.
현재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꿈과 융 심리학 그리고 개인의 신화와 집단의 꿈을 가르친다. 오클랜드 창조영성대학원에서 제레미 테일러 박사를 만나 꿈 세계를 접한 후 좀 더 깊이 꿈 말을 이해하기 위해 미국 퍼시피카대학원에서 신화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기간 꿈 일기를 작성해오면서 꿈이 가진 놀라운 힘을 느꼈다. 꿈 공부 후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그룹 투사 꿈작업과 워크숍을 이끌며 이 땅에 꿈 친구를 늘리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태초에 할망이 있었다》 《나의 꿈사용법》 《꿈에게 길을 묻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꿈으로 들어가 다시 살아나라》 《꿈이 이끄는 치유의 길》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여신의 언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내 마음이 이래서 어젯밤 그 꿈을 꿨던 거였구나’

꿈을 들여다보면 그동안 몰랐던 내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서진 마음의 조각을 다시 이어 붙여주는 꿈의 언어들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꿈을 꾸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다만 꿈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뇌과학의 발달로 누구나 하룻밤에 5~7번 꿈을 꾼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꿈에 대해 우리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다. 꿈이 너무 심오해서 혹은 맥락 없어서 무의식 상태에서 자신이 왜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마음이 힘들 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꿈이 대신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 책은 MBC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의 ‘어젯밤 꿈 이야기’ 코너를 비롯해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과 꿈작업 워크숍을 통해 모은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어떻게 꿈을 들여다보고 꿈의 언어를 제대로 활용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찬찬히 알려준다. 또한 가족, 부부, 친구나 마음 맞는 사람끼리 서로의 꿈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깊이 상대를 이해하고 더불어 나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 ‘그룹 투사 꿈작업’의 방법도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탐색하고 더 깊이 이해하는 길이 다름 아닌 꿈과 대화를 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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