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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
글쓴이
장훈 저
출판사
젤리판다
출판일
201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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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훈

하루 24시간도 모자란 듯 살아가는 현대인들,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어디서,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보통 사람 장훈은 어공(어쩌다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순간순간 스쳤던 생각과 단상을 메모하고 여러 사람들과 나누면서 소통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는 작가이다. 전문 글쟁이로 살아왔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내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인이다. 보통 사람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이지만 그의 삶은 보통스럽지 않다.
청와대 행정관(연설, 여론조사, 정무), 충남도청 미디어센터장, 인천시청 미디어담당관 직을 맡아오며 14년 차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태평화재단, 세종연구소, OBS 문화재단, 윈지컨설팅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홍보 업무를 수행한 전문 홍보맨이다.
현재는 인천시청 미디어담당관으로 일하며 도시브랜드 뉴미디어 총괄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출근길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을 아로새긴
노무현 대통령 막내 필사의 생각 모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봉하마을 대통령님 묘소 작은 비석 앞에 놓아 드리려 한다.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좋아하시던 그림이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 큰 물고기의 형상을 이룬 모습이었다. 대통령님에 대한 작은 기억이 모여 큰 그림으로 형상화되고 더 큰 그리움과 추모로 퍼져 가기를 희망해 본다. -프롤로그 중에서

장훈 작가는 2003년 3월 ‘공무원’이 됐다.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그의 첫 공직이 된 셈이다. 첫 직급은 별정직 5급 상당 사무관이었고, 2년쯤으로 생각했던 청와대 생활은 5년 임기 내내 이어졌다. 연설비서관실, 여론조사비서관실, 정무기획비서관실, 다시 연설비서관실로 옮겨 일하다가 5년 후, 2008년 2월 대통령 퇴임과 함께 나는 별정직 3급 상당 부이사관으로 청와대를 나왔다.
‘어공’은 ‘어쩌다 공무원’의 줄임말이다. 반대말은 ‘늘공’, ‘늘 공무원’이라는 뜻이다. 늘공은 공무원법상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이고, 어공은 별정직, 계약직, 임기직 등 필요에 따라 일정 기간 근무하는 공무원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일산에서 인천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그때그때 떠오른 생각들을 도시의 일상으로 녹여내어 소박한 글로 남기는 생활 글쟁이다. 매일매일 한 편 한 편 쓰기 시작한 작가의 글이 모여 어느새 100편이 되었고, 비로소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어쩌다 공무원 어쩌다 글쓰기』는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내 마음을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일상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만든다. 더불어 생각을 정리하고, 삶이 치유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평범한 습관, 평범한 실천, 평범한 행동력을 장훈과 함께 시작하고,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과 소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의 유연함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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