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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유방사
글쓴이
다케다 마사야 편저/김경원 역/이라영 해제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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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성과 속,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가슴 문화사!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에서 영혜는 ‘믿는 건 내 가슴뿐’이라며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다. 인간의 손과 발, 세치 혀 등은 모두 타인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되지만 오직 가슴만은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며. 그렇다. 인간의 몸 중에서 타인을 공격하지 않는 건 정말 가슴이다. 상처를 받을지언정 누구를 해치지 않는다. 그 가슴이 가장 편한 상태로 내버려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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