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삶의 무기가 되는 한마디
글쓴이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출판사
다른상상
출판일
2019년 6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발타자르 그라시안

스페인 사라고사 지방, 칼라타유드 지역인 벨몬테에서 160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시스코 그라시안 가르세스는 의사였고, 손위 형제들이 일찍 죽는 바람에 그가 장남이 되었다. 18세에 예수회에 입회하여 21세까지 2개의 철학 과정을 공부했고, 사라고사 대학에서 4개의 신학 과정을 이어간 후, 25세(162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28세(1630년)까지는 인문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발렌시아의 수도원에서 3년간 수련기를 마쳤다. 40세에 설교자로 큰 성공을 거둔 후에 출간한 『재능의 기술』(Arte de ingenio, 1642년)을 더욱 깊고 폭넓게 확장한 책이 바로 『사람을 얻는 지혜』(Oraculo manual y arte de prudencia, 직역하면 “신탁 편람과 지혜의 기술”)이다. 그는 예수회 신부였지만, 글 안에는 종교적 언급이 거의 없고 기독교 도덕 개념을 지향하지도 않는다. 저자가 생각한 근본적인 삶의 목표는 성공과 명성보다는, 개인의 성숙이었다. 그리고 인간의 근본을 지키면서도 실용적인 성공 전략을 놓치지 않았다. 저자는 많은 함정과 악한 행동을 미리 알아야 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어리석은 사람이나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을 지킬 방법을 전하고자 했다.

저자가 살던 17세기 전후, 스페인은 과거 150년간 유럽의 지배자로 군림하다가 서서히 내리막을 걷고 있었다. 30년 전쟁 개입으로 경제적 위기가 왔고, 포르투갈 및 카탈루냐의 반란, 전쟁 참패 등으로 서서히 힘을 잃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문화적으로는 황금시대였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것에 대한 환멸과 덧없음, 종교적 희망, 죽음의 편재라는 특징이 바로크 문화라는 이름으로 전반에 드러나던 시기였다. 말년에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교회의 허가 없이 책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고 교수직에서 해임되었으며, 감금과 감시에 시달려야 했다. 계속되는 처벌과 불이익으로 아픔을 겪다가 1658년 5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인생의 나침반을 찾는다면
지금 당장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을 읽어라

철저한 현실주의자의 관점에서
단호하고 냉철하게 던지는 인생 수칙

멋지긴 하지만 그저 공허하기만 한 아포리즘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듣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행동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이 없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들을 수밖에 없다. 현실은 그런 말들을 삶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너무 삭막하고 치열하다. 막연히 올바르고 참된 길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실제 내가 잘살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조언이 담긴 글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글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옆에 두고 자신의 행동 기준으로 삼는다면 인간관계에서 일상의 업무까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삶이, 나의 모습이 훨씬 더 나아질 것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이자 작가, 성직자였다. 그는 부정과 부패가 팽배하고 권모술수가 난무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욕망, 처세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깨달음을 『세상을 사는 지혜』라는 책 속에 모두 녹여내어 후세에 남겼다. 이 책은 교단의 허락 없이 출판했다는 죄목으로 금서가 되기도 했지만 사후 재평가를 받았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맞먹는 명저로 평가받았다. 이 책은 『세상을 사는 지혜』에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췌했다. 항상 손에 닿는 거리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 삶의 기준으로 삼기를 추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