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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혼밥 박근혜의 혼밥
글쓴이
구로다 가쓰히로 저
출판사
조갑제닷컴
출판일
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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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로다 가쓰히로

1941년 일본 오사카(大阪) 출생. 1964년 교토대학(京都大學) 경제학부 졸업 후 <교도통신(共同通信)> 입사했다. 1978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유학한 후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으로 부임했다. 1989년~2011년 <산케이신문(産經新聞)> 서울지국장 겸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는 <산케이신문> 서울 주재 객원 논설위원이다. 일본 시사잡지 칼럼 집필과 텔레비전 출연 등으로 활약하며, 서울일본인회(SJC) 고문으로 있다.
1992년에 본·우에다(上田) 기념 국제기자상을, 2005년에는 기쿠치 칸(菊池寬)상 및 일본기자클럽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한국 반일 감정의 정체》, 《한국인 연구》(이상 角川 one 테마21), 《한국인의 역사관》(文春新書), 《한국인의 발상》(德間書店) 외 다수가 있으며,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문재인의 혼밥, 박근혜의 혼밥》(조갑제닷컴), 《한국인 당신은 누구인가》(모음사), 《구로다 기자가 한국을 먹는다》(월간조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의 역사는 밥상에서 이루어진다!

저자인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기자는 한일(韓日) 관계의 민감한 사안에 대해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인으로, 한국 언론은 종종 그의 발언을 ‘망언’으로 소개하기도 한다. 저자는 해방 이후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기자 활동을 계속해온 외국인으로서 “한반도의 정치를 알고 싶거든 식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한다. 『문재인의 혼밥 박근혜의 혼밥』은 구로다 기자의 그 체험적 기록이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가 밝힌 집필 계기이다. 한미(韓美) 정상회담 만찬에 등장한 ‘독도 새우’가 구로다 기자로 하여금 이 책을 쓰도록 마음먹게 했다는 것이다. 구로다 기자는, ‘독도 새우’가 일본 관련 문제를 미국 대통령에게 어필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자질 외교’라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런 식재료(食材料)까지 용케 찾아냈구나!’ 하는 정치적 집념에는 놀람과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정상끼리의 만찬 메뉴에 당사국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흡사 모략(謀略) 비슷한 ‘정치적 공작(工作)’을 벌이는 것은 세계의 정상 만찬회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우리라. 게다가 그걸 한국의 국내 여론도 기꺼워하면서 즐기는 분위기였다. 도대체 왜들 이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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