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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적 시각으로 본 역사상의 전환기
글쓴이
임경석 외 8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19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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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사학과 78학번. 민청련 성대 78학번 계반의 일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정책실 산하 [민주화의 길] 편집부에서 일했다.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수선사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사에 오랫동안 천착해『이정 박헌영 전집』(전9권, 역사비평사) 간행 과정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회주의운동사를 총정리하는 방대한 작업에 착수해 2003년 그 첫 번째 결실인『한국 사회주의의 기원』(역사비평사)을 내놓았다. 그 밖에 연구논문으로「극동민족대회와 조선대표단」,「3ㆍ1운동 전후 한국민족주의의 변화」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학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인간의 삶의 과정을 추적하는 학문이다.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인간은 항상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는 없으며 때때로 사회적, 정치적, 사상적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대를 맞닥뜨리게 된다. 이러한 전환기의 복잡한 상황속에서 역사의 주체들은 다양한 반응을 한다. 예를 들어 구질서 하의 기득권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사회구조로의 전환에 대해 격렬하게 저항할 것이다. 그러나 전환기는 구체제의 소외자 또는 반항아들에게 새로운 기회 역시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각 주체들의 의도는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변형되며 그들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전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본서는 전환기가 보여주는 다양한 역사상을 검토해보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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