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출생.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하고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집 『선물』, 『텍스트에 대한 예의』, 『그런 날이 있더라』, 창작동화집 『눈물방물』, 포토에세이 『종일 당신 생각에 오늘은 좀 그래』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상의 이면에서 새로운 의미를 획득해냄으로써 일상과의 거리두기를 시도하고 있는 이연우 시인의 포토에세이. 자발적 유배를 선택한 작가가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시선을 사계절의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시인의 시선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주변에 흔한 것, 그래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향해 시종일관 낮아지고 작아지려는 마음을 대변하듯 글은 짧아졌고, 호흡은 길어졌으며, 사고는 더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