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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빚진 사람
글쓴이
이민교 저
출판사
사도행전
출판일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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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민교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에게 불교를 전하던 그는 오히려 한센인들의 사랑과 전도를 받고 성령을 체험하면서 목사가 되었다. 자신이 ‘복음에 빚진 사람’임을 고백하며, 약사로 일하던 아내와 두 자녀 함께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서 축구를 통해 농아교회를 개척했다. 911 사태 이후엔 카자흐스탄에서도 국가대표 농아축구팀 감독으로 아시안게임 4회, 올림픽 2회, 월드컵 1회 출전했다. 현재 GP 사역자로, 북조선 농아축구팀 감독으로, 사단법인 Global Blessing 대표로 장애인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복음에 빚진 사람>, <하나님이 보낸 사람>, <더하기 십자가 곱하기 십자가>, <통일 연습>, <미스터 미션, 조동진>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소록도 법당에서 염불하며 목탁을 두드리던 이가 갑자기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딱딱딱딱.“ 한센인들이 동료의 장례식에서 축제처럼 그 찬송가를 부를 때, 저자는 극락왕생을 축원하며 목탁을 두드리곤 했다. 그런데 그때 듣던 찬송가가 귀에 박혔다가 입으로 터진 모양이었다. 그는 의지와 다르게 터져 나오는 찬송가를 멈출 수 없었다. 방언이 터졌고, 법당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그는 그렇게 개종하고서 훗날 신학교에 진학,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으로 선교의 길을 걷게 된다. 지금은 목사이자 축구 감독 자격으로 북한을 오가며 북한 농아인 축구팀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스스로 ‘복음에 빚진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이 표현은 사도 바울이 그의 서신(로마서 1:14)에서 한 말이기도 하다.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은 아직 복음을 듣지 못했는데, 자신은 복음을 먼저 들었으므로 복음을 전할 책임이 있다는 뜻에서 복음에 빚진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늘 장애인, 한센인, 농아, 무슬림, 북한과 같은 주제들을 붙잡고 살아왔다. 이 책은 중앙아시아 농아인 선교를 하던 그가 어떻게 해서 북한의 농아들을 섬기는 사역까지 하게 됐는지, 그리고 그 일을 통해 갖게 된 비전은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2010년 발행된 『복음에 빚진 사람』에서 총 4부로 카자흐스탄까지의 삶과 사역을 소개했다면, 이 개정판에 추가된 5부는 북한의 농아축구단을 섬기게 된 사연과 통일에 대한 비전까지 나누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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