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최고의 만화가 왔다
2010년 스페인 만화 상을 휩쓴 작품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은 2010 스페인 국립 만화대상(Premio Nacional del Comic de Espana 2010)을 비롯 28회 바르셀로나 살롱 델 코믹 3관왕(최고 스페인 작가상, 각본상, 작화상), 2010 카탈루냐 만화대상, 33회 디아리오 드 아비소스 리얼리즘 만화대상 최고각본상, 조르나다스 드 아빌레스 비평가상 최고 작가상과 최우수 작품상, 2009 깔라모 엑스트라오디너리 프라이즈 등 스페인 내 만화 관련 상을 거의 독식했다. 한 작품에 쏟아진 이와 같은 전폭적인 찬사는 스페인 만화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다. 번역서로서는 드물게 2011년 프랑스 ACBD 비평대상(Association des Critiques et journalistes de Bande Dessinee) 최종후보에 올랐으며 2012년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발 본선 경쟁작으로도 출품되었다. 단연 스페인 최고의 만화라 할,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이 한국에도 날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