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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베트남의 역사와 정치
글쓴이
이찬수 외 9명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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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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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ト?から?た平和』(공저), 「비전(非戰), 반군국주의, 비핵화로서의 평화: 일본 평화개념사의 핵심」, 「平和はどのように成り立つのか」, 「北朝鮮の民間信仰」 등 80여 권의 단행본(공저서, 번역서 포함)과 9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인권평화연구원 공동원장으로 일하면서 가톨릭대에서 평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베트남 (탈)사회주의의 현실을 분석하면서 아시아 사회주의, 한반도의 통일문제, 북한사회의 이해라는 목적의식을 명확히 인식한 저술로 베트남의 경험을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북한의 개혁개방과 한반도 평화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베트남의 길’이 회자되고 있다.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개혁개방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이 북한이 취해야 할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베트남이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개혁개방에 이르렀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의 개혁개방이 남긴 빛과 그림자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 그리하여 ‘베트남의 길’을 말하려면 베트남의 정치경제, 대외관계, 그리고 문화를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속에 위치시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에야 베트남의 경험이 북한에 적용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성찰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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