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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컬렉션
글쓴이
최은미 저
출판사
강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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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미

보통은 우울한 일반인으로 살고 있으며 대략 7년에 한 번 주기로 지복을 경험하는 조울증자.
로맹 가리, 알랭 드 보통,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했다.
전직 회사원.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도자료와 각종 기획서 쓰는 일로 보내다가 최근 급여 노동자 생활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흩어져 있는 것들을 다시 모으는 것, 돌이키는 것, 되돌리는 것

최은미의 산문집. 25년 넘게 대기업 기획 파트에서 일했던 저자가 틈틈이 썼던 글들을 묶었다. 리컬렉션(recollection)은 ‘기억’, ‘회상’이란 뜻과 함께 ‘다시 수집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산문집은 생각, 기억, 단상, 이렇게 총 3부로 구성되었다. 생각과 기억, 단상들을 다시 모으는 작업은 저자가 살아가며 마음을 깊게 쏟았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보여준다. 단단한 사유에 감싸인 생생한 감성의 힘은 이 산문집의 백미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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