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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 모두 물이 되어
글쓴이
김경은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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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은

1957년 전주에서 출생하여 풍남초, 전주서중, 전주고, 원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주대에서 산업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표현문학신인상에 시 「연가」로 등단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77년 갈밭문학동인을 만들고 매년 봄과 가을 교내외에서 시화전을 열었으며, 6차례에 걸쳐 동인지를 펴냈다. 1981년 여름에는 전국 대학생 해변시인학교를 열었고, 전주 필하모니에서 시와의 만남을 테마로 매월 소리 연작시집을 발행하고, 시 낭송 운동을 하였다.
대한생명 비서실, 기획실, 홍보실 등에서 근무 후 미래에셋생명(구 한덕생명)에서 전북영업국을 만들고 전주영업소장, 호남총국 관리역 익산영업소장, 육성센터장, 전북영업국장으로 근무하다 명예퇴직했다. 이후 택배 사업, 한신정공 관리 등을 거쳐 홈쇼핑 코리아를 운영하였다. 지금은 비전교육개발원과 비전공인중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간과 공간을 더하고, 색칠하여 소통하는 김경은 시집

‘시에 시간과 공간을 더하고, 색칠하여 소통하다’라는 뜻을 담은 김경은 시인의 시집이다. 시집은 약 8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1부는 신작 시로 시마다 창작일을 표기하여 시간의 변화와 흐름을 알도록 하였다. 2부의 시에는 편마다 독자나 지기들의 시에 대한 감상을 실어 시의 이해를 돕고 있다. 3부는 김경은 시인의 대표작 5편과 그 시들에 대한 전창옥 시인의 평을 실었다. 마지막 4부 역시 기 발표한 작품을 싣고 어진돌의 해설을 통해 김경은 시인의 시 세계를 알도록 했다. 신작 시와 발표 시, 감상평과 해설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시집은 시인이 표방한 것처럼 ‘시에 시간과 공간을 더하고, 색칠하여 소통’하고 있다. 독자는 이 의미에 걸맞게 단지 시를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색다른 입체감으로 시를 만나며 깊이 있는 시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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