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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금 행복하고 싶어
글쓴이
김정희 저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일
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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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희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과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손 없는 각시』,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아홉 살은 괴로워』, 『학교 다니기 싫어!』 등의 여러 책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문학
기획 의도

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찾아옵니다. 사춘기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어 가는 시기입니다. 감정 동요 없이 조용한 사춘기를 보내는 사람도 있고, 열병처럼 온갖 생각과 마음이 몸으로 마음으로 들락날락하기도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고민이 시작되면서 손에 확실하게 잡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이 시기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현실의 무기력, 동시에 찬란한 미래를 꿈꾸지만, 현실은 혼란스럽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어른들이 억압적으로 자신이 살아온 방식대로 강요를 하면 스프링처럼 아무 데나 튈 수가 있습니다. 이 책 주인공 준서는 무기력하지만 큰 말썽꾸러기는 아니고 학교, 친구에게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방황하는 소년입니다. 이런 소년에게 틀에 박힌 생활만 강요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은 자신이 있던 곳을 떠나 삼촌의 농장에서 새로운 세상을 접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한 준서에게 특별한 여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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