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봐. '저주'라는 행동의 끝에 '인간'이 있다는 걸.
살인현장에 남아있던 "히우라 에리카에게 속았다"는 죽은 자의 말. 한자와는 증명할 수 없는 심령현상 따위는 전혀 믿지 않는 인물이었지만, 다시 찾은 어느 사건현장에서 문제의 '히우라 에리카'와 우연히 마주친다. 한편, 법망 밖에서 담담히 저주술사 일을 해온 에리카는 '실제 세상'이 자신의 죄를 추궁하는 공포에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을 판 배신자가 누구일지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설마… 미카도 코스케?
Sankaku Mado no Sotogawa wa Yoru ⓒTomoko Yamashita 2014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Libre Publishing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