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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교육 식판식
글쓴이
박보경 저
출판사
다봄
출판일
2019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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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보경

1960년대에 국내 최초 조리사 양성 교육기관인 수도요리학원 하숙정 설립자와 이종임 원장의 대를 이어 음식 명가를 빛내고 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겸임 교수이다. 세계적인 요리 명문 CIA에서 공부했으며, 보스턴대학에서는 호텔외식경영학을 전공했다. 귀국 후에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외식 문화를 전공으로 한 <초등학생 미각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 측정>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개발과 미각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2007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주관한 <어린이 건강을 위한 웰빙 음식 전시>를 필두로 어린이 식생활과 관련된 콘텐츠 개발, 전시 및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어린이집 조리사와 주임교사, 초등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미각 교육 활성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MBC <꾸러기 식사교실>, EBS <부모광장>,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를 살리는 밥상》과 《50년 요리 명가의 아이 반찬 & 간식》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의 평생 입맛을 깨우치는 미각 교육, 지금 바로 시작하자

보통 부모들은 아이를 키우며 한글, 숫자, 외국어 등 다양한 교육을 하나라도 더, 남들보다 조금 빨리 시키고 싶어 한다.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면, 어떻게라도 가르치고 배우게 하고 싶은 게 부모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과 행복한 삶의 위한 교육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 평생 먹어야 할 음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부모는 과연 얼마나 될까?

아이들의 입맛은 생각보다 아주 어린 나이에 발달한다. 생후 4개월부터 만 4세까지는 미뢰가 형성되어 활성화되고, 만 8세까지는 입맛이 고착화되는 시기이다. 바로 이 시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평생 식습관이 결정된다. 맛을 안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깨우고 감각을 깨우는 일이다.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을 알고, 오감을 통해 음식의 맛을 정확하게 배우면 달고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에 쉽게 길들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맛을 즐기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맛에 대한 감각을 깨우치고 경험하게 하는 일은 뇌세포를 활발하게 하여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교육이다. 이러한 이유로,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오래 전부터 아이들에게 미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0년 요리 명가의 아이 반찬 & 간식』에서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였던 식품영양학 이학박사 박보경 교수는 신간『미각 교육 식판식』에서 오감을 활용해 아이의 미각을 발달시키고, 더불어 두뇌 발달도 촉진시키는 미각 교육을 다루었다. 아이의 성향별, 증상별로 적절히 제시한 100가지 레시피와 함께 음식을 맛보기 전 또는 후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는 당장 돌아오는 식사 시간부터 어렵지 않게 미각 교육을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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