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수교사다!』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한경화, 변관석 두 저자가 학생들과 함께한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교사의 끊임없는 기다림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나는 학생들에게 자신을 알아주고 기대해주었던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결국 교사라는 업은 학생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기에, 우리 학생들의 작지만 큰 성장들을 통해서 특수교사로서의 나도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는 두 저자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가슴 따뜻해지는 학생과 교사의 동행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