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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돈나, 조수미
글쓴이
안현심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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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현심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불교문예』 시 부문, 2010년 『유심』 문학평론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어느 바위 동굴에서 모음을 익혔을까』, 시선집 『남편이 집을 나갔다』, 자전에세이 『현심이』, 문학평론집 『바이칼호수, 샤먼바위를 그리워하다』, 현장강의록 『안현심의 시창작 강의노트』 등을 펴냈다. 풀꽃문학상젊은시인상, 한성기문학상, 대전시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롯데문화센터(대전점) ‘안현심의 시창작 아카데미’를 통해 활발한 창작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안현심 시의 특성 중 또다른 하나는 삶의 가혹함을 체험한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풍경을 고유하게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안온한 삶에 젖어 있는 사람은 짐작하거나 살필 수 없는 풍경 속에서 시인은 그것들을 위무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삶의 가치를 되새긴다. 시인이 바라보는 풍경의 깊이와 넓이는 시인의 친숙한 공간 속에서 그의 주관에 의해 다양한 의미로 산포된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상의 한 면만을 바라보고 존재의 성질을 규정해버리는 성급함을 가지고 있지만, 시인은 사물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기 위해 표면과 이면을 함께 바라보는 포괄의 시선을 갖는다. 위의 작품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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