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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마이오스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9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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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암학당의 플라톤 전집 원전번역이 새로운 장정과 체제, 편집으로 새로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책인 『티마이오스』는 고대와 중세를 거쳐 문예부흥기까지 우주론의 표준적인 설명 모델을 제시한 책이다. 플라톤의 『국가』 편에서 다룬 이상적인 정체와 관련된 내용, 아틀란티스 섬에 얽힌 전설 그리고 우주의 기원에서 인간의 본성에 이르기까지 이야기한다. 한편으로는 라파엘로의 그림 〈아테네 학당〉에서 플라톤이 왼쪽에 끼고 있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옮긴이의 세심한 번역과 꼼꼼한 주석, 그리고 상세한 해설은 『티마이오스』에 쏟은 옮긴이의 열정과 오랜 연구의 노고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옮긴이는 「작품 안내」에서 독자들이 『티마이오스』를 읽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독법과 작품의 배경을 풍부하게 설명하기에 별 다른 어려움 없이 플라톤의 원전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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