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는 인문학 애호가이자 작가.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와 사상을 다룬 《셰익스피어를 읽자》와 《멘토 셰익스피어》를 지었고, 작곡가 헨델의 삶과 영국 문화 예술을 깊이 있게 조명한 《런던의 헨델》을 번역했다. 오랫동안 셰익스피어와 《주역》을 삶의 화두로 삼아 동서양의 지혜를 사유하며 고전의 독창적인 해석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400년 전의 셰익스피어의 글에 가장 많은 이야기는 바로 인간에 대한 고민과,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는 노력. 인류는 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우리 자신, 혹은 타인의 마음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 하는 종족인 것이다. 는 인간의 감정을 12개의 키워드로 해서 인간 이해를 시도하는 책으로, 셰익스피어를 통해 탐구하는 인간 심리와 감정에 대한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