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너에게 닿고자 불을 밝힌다
글쓴이
김일태 외 7명
출판사
황금알
출판일
2019년 7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일태

1957년 경남 창녕 출생. 1998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부처고기』, 『바코드속 종이달』 등을 펴냈다.

연출가로서 창작 가무악극 《백월이 중천하여》, 뮤지컬 《고향의 봄》, 무용극 《오동나무에 걸린 새벽달》, 국악창무극 《수로여 대가락이여》, 칸타타 《고향의 봄》 등 여러 공연작품의 대본 또는 연출을 하였다.

경남문인협회장, 창원예총회장과 정년퇴직한 MBC경남에서 PD, 전략기획실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재)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회장, 이원수문학관 관장, 경남문협 창원예총 고문을 맡고 있다.

경남문학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하동문학상, 김달진창원문학상, 경남올해의작가상, 경남시학작가상, 경상남도문화상, 창원시문화상, 경남예술인상, 산해원불교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로동선’ 4집 해설을 쓰면서 세월의 무게를 실감한다. 1집을 준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 날 수로 1,460일이 흘렀다. 가급적 신작 10편을 발표하되 여의치 않으면 근작을 싣는다는 원칙을 고수해왔다. 지금은 동인의 시대가 아니다. 동인은 발표지면이 부족할 때 십시일반 하여 동인지를 내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공통의 지향점을 찾아갈 때 당위성이 형성된다. 지금은 문학잡지도 많고,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하로동선의 시인들은 원고청탁에 목마른 시인들이 아니다. 그런데 왜 동인인가? 이런 시대에 시는 어떻게 기능하는가? 인류는 언제나 문자와 함께해 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동영상과 청음의 파급력에 미치지 못한다. 시는 이미지로 승부한다. 그러나 지금은 언어의 회화성을 말하기도 전에 태어나면서부터 영상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므로 유미적 언어에 기댈 필요가 없어진다. 역설적으로 이런 시대이므로 우리는 동인을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