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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쓴이
최광현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9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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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광현

상담학자.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사)한국인형치료학회장. 그는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가족 안에서 겪는 문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경험하는 불행, 낮은 자존감,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뿌리가 가족 안에 있다고 보고 오랜 기간 가족 문제에 대해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에서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하였다. 트라우마 가족치료는 부부가 서로 나고 자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그대로 안고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을 때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상처를 주고받는 것에 주목한다. 이후 독일 본대학병원 임상 상담사와 루르(Ruhr) 가족치료센터 가족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유럽 여러 나라의 수많은 가족이 안고 있는 갈등과 아픔을 목격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마음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초월해 어디에나 많았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의 아픔을 상담해왔으며, 최근에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내면아이 치유와 인형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가족의 두 얼굴》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의 발견》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인형치료》 《부부.가족인형치료》 《인형심리평가》 《상처 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가족 세우기 치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용기》 《인형치료카드》 《양 떼를 지켜라 인형치료카드》 등이 있다.

선우가족놀이치료센터(http://www.swfamilyplaytherapy.com)를 방문하면 보다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도대체 나한테는 ‘사람관계’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늘 섭섭하고, 상처받고, 억울한 당신을 위한 셀프치유 안내서

‘사람관계’는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하는 고민이지만, 유독 이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특정한 사람, 관계, 상황을 맞닥뜨리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관계를 망쳐버리곤 한다. 20만 독자가 공감한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 최광현 교수는 내 마음처럼 안 되는 관계에 늘 섭섭하고, 억울해하는 이들에게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어린 시절 가족을 비롯한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받으면 마음속에 당시의 그 아이를 남겨 두는데 이것이 ‘내면아이’다. 이 아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튀어나와 과거의 불안정한 패턴을 반복하게 만들고 현실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게 한다. 즉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상당수가 내 편이라고 믿어왔던 자신에 의해서 인생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1부 ‘내 안의 작은 아이에게 건네는 첫 인사’에서는 내면아이의의 정의와 후유증을 알아보고, 2부 ‘괜찮아, 너 때문이 아니었어’에서는 과거 부모와의 경험이 어떻게 내면아이를 만들어내는지 들여다본다. 마지막 3부 ‘상처 입은 아이는 상처 입은 아이를 불러낸다’에서 제시하는 내면아이 치유법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문제 해결의 가능성과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반복적으로 관계 문제를 겪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숨어 있는 내면아이를 알아차리고, 화해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건강한 성인으로서, 자기만의 독립적인 삶을 사는 진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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