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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늘은 나를 사랑해 주자
글쓴이
나츠오 사에리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9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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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츠오 사에리

일본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뒤 출판사에 입사해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그 뒤, IT기업에서 Web편집자로 근무하다 2016년 4월 독립해 프리랜서 작가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트위터 팔로워 수 13만 명 이상의 인기 작가이며, 특히 수많은 일본의 젊은 여성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어려운 일에 부드럽게 접근 하는 것,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을 살피는 것, 그리고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는 것이 특기이다. 좋아하는 것은 비와 부드러운 말과 따뜻한 홍차.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今日は、自分を甘やかす(오늘은, 응석 부리자)』,『今年の春は、とびきり素敵な春にするってさっき決めた(올해의 봄은, 놀랍고 멋진 봄이 되도록 결정했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결국 우리 중 그 누구도 자신의 삶이 무겁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나를 아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든다

이렇게 나를 둘러싼 현실이 나의 자존감을 앗아갈 때, 끝까지 노력해 보려고 안간힘을 써 봤지만 도저히 더는 힘을 낼 수 없을 만큼 지쳐 버렸을 때, 도무지 어떻게 해도 나 자신이 불행한 사람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오늘은 나를 사랑해 주자』는 갑질 사회, 피로 사회 속의 당신을 위해, 빈틈없이 돌아가는 회전초밥 같은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해, 세상에 태어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나츠오 사에리는 나를 둘러싼 현실이 팍팍하고 두려울 때, 절대로 자기 자신을 향해 ‘용기를 내라’거나 ‘힘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 말은 자기 자신을 더없이 깊은 불안과 끝없는 경쟁 안으로 더 깊숙이 밀어넣는 것일 뿐, 나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삶의 고단함으로부터 싸워 이기는 방법이라든지, 더 훌륭하고 멋진 나 자신을 만들어 불안함을 이기는 방법 등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나츠오 사에리는 그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내가 나 자신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담담한 문체로 독자에게 전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꿈을 이루는 방법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현재 나의 일상을 아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요령이라든지, 작은 실천법, 습관 등을 제안합니다. 충분히 노력하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욱 빛나는 방법’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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