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글쓴이
프란스 드 발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9년 8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란스 드 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1982년)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와 그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사이언스][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 같은 과학 잡지와 동물 행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수백 편의 과학 논문과 글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내 안의 유인원』『침팬지 폴리틱스』『착한 인류』『동물의 생각에 관한 생각』『공감의 시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유발 하라리를 감동시킨 책!
“침팬지처럼 먹고 사랑하고 화해하라!”
최고의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이 밝히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 세계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위트 넘치는 섬세한 필력으로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란스 드 발이 신작 《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을 출간했다. 죽음을 앞둔 침팬지 ‘마마’와 그의 40년지기 친구 얀 판 호프의 마지막 포옹에서 영감을 받아 쓴 이 책(원제 Mama’s Last Hug) 역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사람이 침팬지 우리에 찾아가는 것은 목숨을 건 위험한 행동이다. 마마는 그런 두려움을 잘 알기라도 하듯 크게 미소 지으며 오랜 인간 친구 얀의 목을 감싸서 가볍게 토닥이며 안심시켰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 1천만 뷰를 돌파하면서 전 세계에 진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두 영장류의 가까운 지인이기도 한 드 발은 이를 근거로 동물과 인간이 진화적으로 감정을 공유하며, 인간 감정의 기원은 다른 동물에게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준다.

드 발은 인간을 포함한 거의 모든 동물의 감정과 이를 유발하는 정신세계를 탐구하면서 감정이 몸의 일부와 같으며, 몸의 모든 기관이 생존에 중요하듯 모든 감정이 생존의 필수 요소라고 말한다. 연상 암컷을 선호하는 수컷, 동족의 죽음을 애도하는 침팬지, 물고기의 우울증, 고양이의 가짜 분노, 박애주의 정신의 보노보 등 다양한 일화를 통해 감정이 인류가 번성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진화의 무기임을 강조한다.

전작들이 동물의 지능, 공감, 권력욕을 다뤘다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인간과 동물 감정의 기원을 다룬다. 동물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올바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공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설계할 수 있다고 본다. 동물이 본능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자동장치가 아니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감정에 따라 생존을 위한 최선의 행동을 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는 저자의 시각은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편협한 관점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