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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페 아나니아
글쓴이
조호진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19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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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호진

성경을 무엇보다 사랑하고,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나누는 일에 열심을 내는 목사다. 서울대 종교학과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랑의교회 대학부 전임사역자로 섬겼으며, 현재 관악구에 있는 언약교회(www.unyak.org)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아내 김하정과 두 아들 정진, 의진과 함께 주님 앞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것도 그의 중요한 사역이다. 저서로 신학생 시절에 처음 썼던 『성전은 없다』 이후로 『야웨의 복을 성취하라』(이상 대장간), 『다윗 기다림과 자기부인의 영성』, 『복을 받아 마땅한 사람』, 『주님의 마지막 선물』(이상 요단), 『압살롬 뒤틀린 영성의 길』(홍성사), 『나는 예수를 버렸다, 그리고…』(좋은씨앗)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WBC 성경주석 『에스라-느헤미야』, 『사사기』, 『요한 1,2,3서』와 NIV 적용주석 『갈라디아서』, 『누가복음』(이상 솔로몬)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주목받지 못한 인물 아나니아
핍박자 바울을 형제로 받아들인 사랑, 교회사를 바꾼 벅찬 순종

아나니아에게 배우는 제자도

바울은 어둠 속에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를 듣는다. “형제 사울아.” 다메섹 도상에서 눈이 먼 그가 눈을 다시 떴을 때 본 사람은 바로 아나니아였다. 다메섹의 경건한 제자였던 아나니아는, 악명 높은 핍박자 바울이 자신을 기다린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찾아온다. 과연 아나니아는 주님 명령이 반갑기만 했을까? 도망치거나 거부하고 싶지 않았을까?

『아델페 아나니아』는 바울에게 베푼 아나니아의 용서와 보살핌에 주목한다. 성도를 잡으러 다메섹에 온 바울이, 다메섹 성도들의 보호 아래 피신하게 되는 기이한 상황. 그 사이에는 원수를 사랑한 아나니아가 있었다. 가장 꺼려지는 사람, 외면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 치유의 손길이 되어준 아나니아. 땅끝까지 교회를 세우고자 하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 『아델페 아나니아』는 아나니아를 제자의 모델로 제시한다.

제자란 무엇인가?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아델페 아나니아』에서 우리는 평신도와 사도, 유대인과 이방인을 넘어 모든 성도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만난다. 곳곳에 곁들여진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 집사 빌립의 전도 이야기는 편견과 차별 없이 누구든지 지상대명령에 참여하는 초대교회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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