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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사의 서울 도시 산책
글쓴이
이두현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9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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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두현

아름다운 독도의 풍경에 흠뻑 빠진 현장 교사이다. 독도를 사랑하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 수업 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하여 독후감 작성, 독도 그림책 제작, 만화 캐릭터 및 UCC 제작, 독도 마케팅 제안, 패션 상품 제작, 독도 게임 제작, 연구 보고서 작성 등 독도 탐구 프로젝트와 독도 공모전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도를 부탁해』, 『색칠하며 떠나는 독도 여행』, 『속속들이 살펴보는 우리 땅 이야기』, 『독도 바로알기(동북아역사재단)』 등 독도 관련 도서를 펴냈으며 『한국지리』, 『세계지리』, 『여행지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다.

인류가 당면한 도시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창조도시, 도시재생, 스마트도시를 연구 중이다. 창조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이를 현장 교육에 적용하여 STEAM 및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서울특별시 스마트관광과 오래가게 자문 위원, KERIS 품질관리단과 KDI 경제연수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산업의 발달과 쇠퇴를 함께 경험하고 신구의 조화로 자생력을 키우는 공간

서울이라는 공간 속 숨은 매력을 찾아 촘촘히 기록한 책 『지리교사의 서울 도시 산책』의 저자 이두현이 ‘역사 보전의 공간’, ‘미래 창조의 공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세 번째 책 ‘도시 재생의 공간’을 소개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여섯 공간은 단순히 요즘 ‘뜬다’고 하는 유행의 장소가 아니다. 지역성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활기를 되찾은 재생의 공간이다. 오래된 삶의 현장인 을지로, 한옥을 정성스레 손질하여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익선동, 신구의 조화를 이뤄 낸 해방촌, 재생의 실험 무대가 된 성수동, 봉제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창신동, 철공과 예술이 만난 문래동이 그 주인공이다. 도시 탐험가라 자처하는 저자가 자신 있게 내놓은 서울의 보물이다. 이곳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며 산업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보여 주고 있다. 세 편에 걸친 도시 산책을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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